11월 둘째주, 코스닥 개인 순매수 1위 `셀트리온`

  • 등록 2011-11-13 오후 1:25:55

    수정 2011-11-13 오후 1:25:55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1월 둘째주(11.7~11.11)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인 셀트리온(068270)을 가장 많이 사담았다. 순매수 규모는 579억원으로 집계됐다.

서울반도체는 322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개인은 이어 아이테스트(150억원), 테크윙(148억원), 메디프론(90억원)등도 많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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