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제에 초청받은 15개 작품 중 olleh·롯데 스마트폰 영화제 골드 스마트상 수상작인 `피조물의 생각(권진희 감독)`은 모바일 섹션 경쟁부분에 올랐다.
KT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의 활성화를 위해 누구나 손쉽게 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영화 아카데미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카데미는 목동의 올레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6월 13일부터 연말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아이폰4 필름 페스티벌`에서 스마트폰 영화를 만든 충무로 스타감독들이 강사로 나서 직접 노하우를 전달한다.
▶ 관련기사 ◀
☞KT, 발신자 얼굴표시 앱 `쇼미` 출시[TV]
☞KT, `발신자 얼굴표시 앱` 출시
☞KT, 1500만 홈고객을 무기로 `헬스케어`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