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에 맞는 맞춤형 아이템으로 지원한다

위드락, 현지 분석을 통해 아이템 제시
  • 등록 2009-04-17 오후 1:33:00

    수정 2009-04-17 오후 2:19:52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천연벌꿀 소스로 특화된 맛을 선보이고 있는 '위드락 (http://withrock.co.kr)'이 맞춤형 창업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맞춤형 창업시스템은 예비창업자의 상황을 분석하여 최적화된 창업형태를 결정하는 것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장소의 상권과 입지, 그리고 사업자금에 따라 아이템을 달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위드락은 배달전문점, 호프, 테이크아웃, 식사 등 4가지의 아이템을 단독 또는 복합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맞춤형 시스템을 위해 가맹본부에서 상권/입지 분석 전문가들이 유동인구와 배후입지등을 분석을 위해 현장을 직접방문, 타당성 검토해준다.

이외에도 타겟고객에 맞춘 눈높이 서비스 교육 및 이벤트, 마케팅 지원하고 있다.

매장오픈시에는 무료시식회 및 자체 제작 된 위드락 시식차량을 지원하고, 전단행사를 병행하여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위드락 관계자는 "1천여개 가맹점과 1천억원의 매출액 보다 가맹점주들이 성공스토리를 쓸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순수한 열정만큼 차별화 경쟁력을 가지고 이상적인 프랜차이즈 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2-3012-1566

[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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