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혁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쿠쿠전자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1479억원을, 영업이익은 11.2% 증가한 21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렌탈부문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되며 가전부분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전사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보다 23.3% 개선된 21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면세점과 중국 현지 매출을 포함한 중국향 전기밥솥의 4분기 매출액도 전년 동기보다 10.8% 증가한 16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평가다.
▶ 관련기사 ◀
☞[특징주]쿠쿠전자 강세..'종합가전업체 성장성 주목'
☞쿠쿠전자, 강력한 브랜드파워 바탕 성장세 지속..'매수'-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