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넷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1위 `삼성전자`

  • 등록 2012-02-26 오전 10:31:00

    수정 2012-02-26 오전 10:31:00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2월 넷째주(2.20~2.24)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를 가장 많이 샀다. 주간 순매수 금액은 1783억원이다.

이어 외국인은 POSCO를 1061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기아차(974억원), 현대차(936억원), 두산인프라코어(596억원)도 외국인 순매수 종목 상위 5위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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