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신흥대학과 교내 무선랜 네트워크와 모바일 캠퍼스 환경을 구축하는 스마트 캠퍼스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신흥대학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스마트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한 ▲인터넷망 증설 ▲캠퍼스 와이파이존 구축 ▲스마트폰과 태블릿PC용 서비스 시스템 구축 ▲전자도서관 서비스 활성화 ▲스마트폰 사용자간 문자솔루션 프로그램 도입 등에 상호 협력한다.
이번에 구축되는 U+ Zone은 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접속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운영된다.
LG유플러스 고현진 BS(business solution) 본부장은 "스마트 시대에 맞는 서비스를 위해 유무선 네트워크와 솔루션을 최적의 상태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Digital쇼룸 스마트폰 관련 동영상 보기◀ ☞ 퓨전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아크` 떴다 ☞ `소셜커머스 집중 진단, 그 후···` ☞ `SKT의 아이폰-KT의 갤럭시S?`..궁금하다 궁금해 ☞ 스마트폰 아트릭스, `합체하고 변신하라!` ☞ "이것이 삼성전자 갤럭시S 2 입니다"
▶ 관련기사 ◀
☞LG U+, 1.8GHz 주파수 재할당 신청
☞<통신, 넥스트플랜을 짜라>⑧LGU+ 상무 "2012년 인프라서 우위"
☞<통신, 넥스트플랜을 짜라>④LG U+ "LTE는 선두 달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