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증권은 "지난주 발표한 1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했다"면서도 "신규 수주가 늘면서 이익 전망치가 다소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부진한 1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경영진은 일회성 요인이 컸다고 판단하고 올해 실적 전망을 유지했다"며 "수주 성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유지하며 올해와 내년 이익 전망치를 각각 9% 및 6%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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