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애널리스트는 "1분기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기대, D램 고정가격 상승, 일본 지진 여파 수혜 가능성, 인텔·애플의 긍정전 전망 등에 힙입어 하이닉스는 4월 들어 18%, 연초대비 54%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또 "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는 당초 2000억원대 수준이었으나 4월5일 당사가 처음으로 3000억원대를 전망한 이후 3000억원대가 컨센서스로 굳어지면서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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