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건설업종 최우선 추천주(Top Picks)에서도 제외했다. 전날 현대그룹은 현대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그러면서 "이에 따라 현대그룹의 자금조달능력 외 더욱 중요시되는 향후 재무건전성 여부, 그리고 현대건설의 유무형자산의 유지 여부에 대해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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