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진 연구원은 "지난해 국내 인터넷광고시장이 38%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된 반면, 다음의 시장점유율은 15.7%에 그쳐 경쟁사와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며 "향후 시장점유율 확대 및 외형성장의 과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선별 통신사업자와 비교해 어느 정도의 콘텐트를 확보할 수 있는 지, 사업진행의 구체적 성과 여부가 중요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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