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주 연구원은 “냉연 부문 합병과 당진 제 3고로 가동 효과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4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251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그는 “1분기에 냉연강판 설비의 운영 속도를 높혀 30만톤의 추가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면서 “마무리 공정인 도금 설비까지 완공되면 2015년 이후 냉연강판 생산능력은 2014년대비 5% 이상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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