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3분기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다”며 “엔진부문은 적자전환했으나 DII와 공작기계 부문이 호조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지배주주순이익이 올해 410억원 적자를 기록한 이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매매 밴드 하단에 머물러 있는 현재 주가는 상승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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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0-29 오전 8:04:07
수정 2013-10-29 오전 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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