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는 내수 부진과 원화 강세, 수출 선적 감소 등으로 실적이 부진했다”면서 “하지만 국내 공장 생산량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원화도 약세로 돌아서면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3.6% 증가한 8조7452억원, 영업이익률은 8.8%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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