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환 NH농협증권 애널리스트는 “수익성이 높은 소재·부품 부문이 성장하고 창호·인테리어 부문 비용이 줄면서 영업실적이 전분기보다 개선될 것”이라며 “창호, 인테리어 부문이 계절 성수기에 진입하고 고기능성 소재 판매가 예상되는 2분기의 영업이익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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