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주,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1위 `셀트리온`

  • 등록 2011-11-13 오후 1:25:06

    수정 2011-11-13 오후 1:25:06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1월 둘째주(11.7~11.11)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셀트리온(068270)을 가장 많이 내다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449억원이었다.

외국인은 또 서울반도체를 372억원어치 순매도하며 많이 팔았다. 골프존(114억원), 에스에프에이(86억원), CJ 오쇼핑(81억원) 등은 외국인 순매도 5위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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