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은 "올해 예상되는 실적 호조를 감안할 때 최근 주가 조정은 좋은 매수 기회"라며 "현대차는 올해 중국과 미국, 유럽, 인도 등 주요 시장에 16종의 신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전체 매출의 67%를 통합 플랫폼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올해 펀더멘털 강화를 고려할 때 2000년 중반 이후 평균 PER과 경쟁사와 비교해 밸류에이션상 매력이 여전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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