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번에 찾아온 2개의 신작 게임 모멘텀으로 내년도 주가와 실적 모두 지금 보다 한단계 더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만원으로 신규 종목 분석을 개시했다.
아울러 아이템 판매를 통한 부분 유료화로 기존 게임의 성장 가능성을 재발견한 점도 높게 평가했다.
그는 "출시된지 12년된 `리니지1`의 매출이 아이템 판매를 통해 2배 이상 성장했다"며 "`리니지2`와 아이온 등으로 확대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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