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군것질 상품은 ▲추억의 어포(4900원) ▲쥐포(5900원) ▲꼬마쥐포 (5900원) 등이며, 이외에 행사운영상품인 옛날지대멸치(5700원)와 한축오징어(1만2800원)도 내놓는다.
이마트 관계자는 "불경기로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전통 스낵류의 매출 추이가 좋은 것에 착안해 추억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상품들을 개발했다"며 "올해는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연탄육포 등 추억형 상품을 다양하게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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