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는 자체 개발하고 일본 믹시가 퍼블리싱한 온라인 게임 ‘마블 썸썸’을 지난 24일 일본에서 출시했다”며 “애플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1위, 매출순위 36위를 기록하며 양호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또 “정부가 다음달께 국내 웹보드게임 규제를 완화한다”며 “올 2분기부터 매출이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관련기사 ◀
☞NHN엔터 일본법인 웹툰, 일본서 단행본 100만 판매 돌파
☞[특징주]NHN엔터, 신작 게임 일본 앱스토어 1위 소식에 강세
☞최대주주 지분 늘리는 NHN엔터, 바닥 다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