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5에서
삼성물산(000830) 패션부문이 웨어러블 플랫폼 브랜드 ‘더휴먼핏(The humanfit)’을 론칭하고 스마트슈트, 온백, 바디컴퍼스 등 4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물산 전시 부스에는 하루 3000여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방문해 큰 관심을 보였다. 삼성물산은 향후 더휴먼핏을 통해 ‘패션 기반의 웨어러블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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