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6% 증가한 65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27.5% 밑돌았다”며 “국제여객 단가(Yield)가 예상보다 낮았고 고정비와 유류사용량이 전망치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중국 여유법 시행으로 지난해 4분기 중국인 입국자가 줄어든 기저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매출 비중이 높은 단거리 여객 노선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유가 하락이 티켓 단가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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