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홈페이지 해킹으로 1200만명의 고객정보 유출. KT의 고객정보 관리 소홀 등에 따른 수사 진행 후 제재.
* 지난해 설립 후 첫 당기순손실. 황창규 회장 취임 후 구조조정 등 진행하며 추가 손실 발생 우려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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