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예상대로 부진했다"며 "신규수주는 공공발주 물량 급감으로 토목 수주가 크게 감소했고, 발전·환경·주택 부문의 수주 감소가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를 바닥으로 2분기부터 신규수주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실적 또한 UAE RRE7 등 해외매출기여가 본격화되면서 2분기부터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 관련기사 ◀
☞1순위 `만능통장` 활용 전략은[TV]
☞GS건설, 1분기 당기순익 824억..전년비 13%↓
☞`1순위 통장` 5월 분양 어디에 사용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