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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한국 로봇만화의 효시인 ‘로보트태권브이’를 테마로 한 체험형 박물관 브이센터가 오는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문을 연다. 브이센터는 김청기 감독의 만화영화 ‘로보트태권브이’를 소재로 한 테마파크형 박물관. 4D 영상관인 ‘태권브이 더 라이드 4D’를 비롯해 태권브이의 탄생과 출격까지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박물관 외부에 13m 높이의 실물 태권브이를 설치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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