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식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1조원 규모의 시장 내 22%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1위 사무용 가구 생산기업”이라면서 “국내 시무용 가구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함에 따라 안정적인 산업구조가 형성돼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향후 비브랜드 시장으로 영역확대가 진행될 경우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그는“작년 주가순자산비율(PBR) 0.9배로 코아스 1.3배 및 보루네오 1.4배, 현대리바트 2.9배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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