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중국 허난성 신샹에서 모히칸 스타일의 은색 머리털이 나 있고 분홍색 피부가 갈색 반점으로 덮인 괴생명체가 나타나 현지 주민을 경악케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이 생명체가 발견된 신샹은 과학연구센터가 밀집한 곳이기 때문에 지역 주민은 인근 실험실에서 도망친 유전자 조작 돼지 아니냐고 의심했다.
|
매우 고가로 알려진 희귀 애완견 `차이니즈 크레스티드`는 몸에 털이 없어 `무모견`이라고도 불리며, 머리부분의 털이 `볏(Crested)`처럼 생겨서 `크레스티드`라고도 불린다.
▶ 관련기사 ◀ ☞`심해 괴생물` 해저 화산 지대에서 발견 ☞의문의 `괴생명체` 박쥐+귀뚜라미 합체? ☞`초희귀 해양생물` 온몸이 파란색.."2백만 분의 1확률" ☞모나코 왕비에게 헌정한 희귀물뱀 `MCM백` ☞"대체 정체가 뭐야?"..꼬리 달린 희귀 달걀 화제 ☞`초희귀 생명체` 8600만 년 전부터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