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새로운 주인하의 강력한 오너쉽(Ownership) 체제 전환으로 과거의 내실과 미래의 성장을 겸비한 글로벌 종합 엔지니어링기업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국내외 신인도 향상 ▲현대차그룹을 포함한 범현대가 계열사 물량 확보 ▲해외사업 네트워크 상호보완 ▲발전 및 투자개발사업 확대 ▲그룹과 보유 자산활용도 증대 등 다양한 부분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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