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는 29일자 보고서에서 "다음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4분기 마케팅 비용 증가로 실적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성 가이던스를 냈다"며 "TV광고로 50억~60억원 가까이를 썼고 4분기에 추가 마케팅 비용이 예상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이익 모멘텀이 둔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할 때 매수기회가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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