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증권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최근 2년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은 물론 D램 현물가격 프리미엄 역시 지난 2월초 정점으로부터 바닥까지 떨어졌다"며 "역사적으로 저평가된 정도가 바닥권에 진입한 만큼 지금이 매수에 나설 좋은 기회"라고 진단했다.
이어 "PC 수요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많은 업체들이 연내 64비트의 운영체계(OS) 및 소프트웨어(SW)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전자는 여전히 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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