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
신세계(004170): 국내외 이마트 사업 재구축을 통한 질적 측면에서 효율성 제고로 수익성 회복 기대. 2011년 온라인 이마트몰 강화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강화 기대감 확대. 삼성생명 보유 지분 매각을 통해 차입금 상환 혹은 성장 동력 확보 가능성 상존
유한양행(000100): 리베이트 쌍벌제 등 정부 규제 정책 불확실성 완화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예상. 트윈스타의 매출호조 속에 간염치료제·에이즈 치료제 신규도입에 따른 성장 기대. 자회사 유한킴벌리의 실적 턴어라운드로 지분법이익 회복 기대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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