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섭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이 하나로텔레콤 지분인수 의사를 밝히며 촉발된 통신산업 구조조정과 KT-KTF 합병시 발생할 재무적 시너지로 KT의 기업가치가 향상될 것"이라며 특히 "KT가 보유한 자사주(25.8%)의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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