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CES 2016]삼성이 공개한 '초슬림 베젤 비디오월'

  • 등록 2016-01-07 오전 7:00:01

    수정 2016-01-07 오전 7:00:01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최소 베젤 비디오월 사이니지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초슬림 비디오월(UHF-E)은 한 화면의 우측과 하단의 베젤 두께가 0.5mm이고 좌측과 상단의 베젤 두께가 0.9mm로 여러 개의 화면을 겹쳤을 경우 화면과 화면 사이의 베젤 간격이 1.4mm에 불과하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수준이다.

삼성전자 모델이 세계 초슬림 비디오월(UHF-E)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모델이 세계 초슬림 비디오월(UHF-E)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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