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아이올리의 에고이스트, 매긴, 플라스틱아일랜드, 시선 인터내셔널의 커밍스텝, 르윗, 잇미샤 등의 인기브랜드가 참여한다. 물량도 작년보다 20억원 늘린 70억 규모다.
주요품목으로 LAP 티셔츠 5000원, 원피스 4만원, 쥬크, CC콜렉트 티셔츠 2만원, 플라스틱 아일랜드 티셔츠 9000원 등이 있으며 80% 할인된 수준이다.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손문국 상무는 “봄 상품을 초특가로 선보이는 대형행사로 세일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첫 주말을 선점하기 위해 패션회사들과 업계 단독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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