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다음카카오의 합산실적은 일회성 비용 반영 등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10월1일 합병 후 시너지 창출을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카카오의 모바일 트래픽 경쟁력과 다음의 포털 서비스와의 시너지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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