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화 현대증권 스몰캡 팀장은 “우진이 한수원에 납품하는 대부분의 제품은 독점품이기 때문에 수의계약으로 이뤄진다”며 “비리가 개입되기 쉬운 영역이나 지난해부터 실시된 검찰조사 결과 어떠한 오점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진의 깨끗한 기업문화를 증명했다”며 “중장기 투자매력을 높여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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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9-30 오전 7:40:34
수정 2013-09-30 오전 7: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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