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품목 허가

  • 등록 2012-07-23 오전 8:45:33

    수정 2012-07-23 오전 8:45:33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청은 셀트리온(068270)이 개발한 관절염치료제 ‘램시마’를 시판허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레미케이드’의 복제약으로 세계에서 최초로 허가된 바이오시밀러다.



▶ 관련기사 ◀
☞[마감]코스닥, 이틀 연속 상승..'안철수株 급등'
☞[마감]코스닥, 10일만에 올랐다..안철수 관련주 `급등`
☞[마감]`브레이크가 없다` 코스닥, 9일째 하락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