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투나잇,서울·부산 특급호텔 신규 입점

  • 등록 2016-01-23 오전 6:02:00

    수정 2016-01-23 오전 6:02:00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외경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종합 타임커머스 기업 세일투나잇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파크 하얏트 부산 호텔과 파트너사 제휴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세일투나잇은 서울, 부산 주요 특급 호텔의 신규 입점을 기념해 해당 호텔 숙박권을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각 호텔별로 조식 서비스, 커피 쿠폰을 추가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파크 하얏트 부산은 숙박 고객에게 30층 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는 2인 애프터눈 티 세트를 제공하여 고객에게 더욱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일투나잇은 최근 콘래드호텔, 롯데호텔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을 비롯해 국내 특1급 호텔과 파트너십을 맺고 다채로운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플, 친구, 가족끼리 특1급 호텔의 편안한 객실, 라운지, 사우나, 수영장 등 부대시설을 즐기며 품격 있는 서비스와 충분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김성현 세일투나잇 대표는 “최근 가치 있는 휴식을 즐기고 싶어하는 젊은 층의 고객을 위해 특급 호텔의 문턱을 낮출 수 있는 서비스를 다채롭게 제공해 친밀하게 다가갈 예정이다”며 “특히 설 연휴를 앞두고 특별한 여행과 휴식을 계획하고 있다면 세일투나잇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일투나잇은 국내 최대 종합타임커머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호텔, 외식, 영화, 공연, 여행 등 일주일 이내 기간의 예약이 가능하며 당일 최저가 요금정책으로 고급 상품을 값싸게 이용할 수 있다. 입소문을 타며 현재 16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1700여개 파트너사를 통해 다채로운 타임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일투나잇은 구매자와 판매자의 ‘오늘’의 행복을 극대화하겠다는 비전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상생을 추구해 보다 다양한 카테고리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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