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익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중 유관기관 수수료를 한국거래소가 20%, 예탁원이 25% 수준으로 인하할 계획"이라면서 "당초 시장의 예상보다 인하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유관기관 수수료 인하를 투자자 수수료 인하로 연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다만 유관기관 수수료 인하는 거래대금 대비 수수료율 0.1bp에 해당해 체감 효과가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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