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D램 가격 반등이 예상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 추세적인 상승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송명섭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가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력적"이라면서도 "실제적인 감산효과가 나타날 10월 하반기, 11월이 되어야 D램 가격의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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