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는 지난 15~16일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대리점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열고 올해 시장 점유율 47% 달성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양 사장 외에도 김충호 국내영업본부장, 전국 대리점 소장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대리점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외부 강사 CS 특강, 올해 판매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 등이 진행됐다.
현대차는 브랜드 슬로건인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 한편 지난달부터 시행중인 정가판매제 `프라미스 투게더(Promise Together)` 캠페인에 모든 대리점이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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