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주 코스피 개인 순매도 1위 `삼성전자`

  • 등록 2010-11-21 오전 9:54:16

    수정 2010-11-21 오전 9:54:16

[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9월 셋째주(11.15~11.19) 개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를 가장 많이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4338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 순매도 2위는 하나금융지주로, 규모는 1095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물산(1050억원), LG(1042억원), 삼성SDI(614억원) 등도 5위 안에 들었다.

이 밖에 현대차, LG전자, CJ, KT, 대림산업 등이 개인 순매도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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