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까지 부진했던 해외수주가 4분기부터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4분기 중에 브라질, 우즈베키스탄, UAE 등에서도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강승민 연구원은 또, "내년 주택리스크가 빠르게 완화될 것"이라며 "해외 성장 기대 또한 다시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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