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리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21일부터 내년 2월24일까지 인천공항면세점브랜드 `에어스타 에비뉴`와 함께 `SM3 행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인천공항 면세점 중앙인 27번 게이트 `뉴SM3`를 전시하고 응모 행사를 통해 최고급 트림인 `SM3 RE`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기념해 다트 게임과 기념사진 촬영, 포튠 쿠키를 나눠주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뉴SM3는 올해 7월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2만8000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올렸다.
| ▲ 인천공항에서 진행되는 `뉴SM3`이벤트에서 참여 고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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