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0.8% 증가한 4463억원, 영업이익은 77.2% 늘어난 19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모바일 게임 강세가 실적을 견인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모바일 게임 매출 상위 20위 중 5종의 타이틀을 보유하며 매출 1위를 이어가고 있어 4분기 전망도 밝은 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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