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에서 부진 브랜드를 철수하면서 비용이 줄어들고 있다”며 “동일점포성장률과 실적 모두 전년대비 소폭 개선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중국 법인은 백화점 할인 행사와 이에 따른 선공제 수수료 관련 내용이 명확치 않다”면서 “동일점포성장률 등 추이를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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