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업종에 대해서는 `비중확대`의견을 유지했고, 업종 내 최우선선호주로 NHN(035420)을 꼽았다.
그는 "협정문에 따르면, 양국은 전자상거래에 대해 경제적 성장과 기회, 이용, 개발에 대한 장벽 회피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다"면서 "특히 디지털 제품에 대한 비관세와 불필요한 장벽 부과 자제는 주목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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