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1위 `현대차`

  • 등록 2011-11-13 오후 1:24:32

    수정 2011-11-13 오후 1:24:32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1월 둘째주(11.7~11.11)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005380)를 가장 많이 샀다. 주간 순매수 금액은 812억원이다.

이어 외국인은 KT&G와 LG생활건강을 각각 509억원, 429억원어치 순매수했다. LG(259억원) 현대해상(217억원)도 외국인 순매수 종목 상위 5위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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