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생대회에서는 `2018년 2월 평창의 모습`을 그린 강연욱 군(10세, 서울 이대부속초 3학년)이 1등을 차지해 대한항공 B777-200 항공기 래핑의 영예를 안게 됐다. 서용원 대한항공 대표이사(아래 사진 왼쪽)가 보잉 본사 견학 기회를 얻은 강 군(오른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관련기사 ◀
☞(특징주)항공주, 이틀째 하락..`IT수출 줄면 수익 악화`
☞대한항공, 하반기 입사門 활짝..`600명 공채`
☞(VOD)그녀들의 스탁토킹..원화 강세 수혜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