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증권은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과 포스코건설 등 주요 계열사와 함께 처음으로 합동 IR을 가졌다"며 "4월 철강가격 인상으로 영업이익마진이 개선되는 등 대부분 내용은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철광석과 석탄 가격 상승 전망을 토대로 목표주가를 하향한다"면서도 "하반기 철강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점에서 비중 확대 의견은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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