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이 두번째로 많이 판 종목은 포스코로 1588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현대제철(952억원), 우리금융(769억원), 현대증권(581억원) 등은 기관 순매도 3~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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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07일 월요일
[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1월 셋째주(11.15~11.19) 기관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현대건설(000720)을 가장 많이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4180억원이었다.
기관이 두번째로 많이 판 종목은 포스코로 1588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현대제철(952억원), 우리금융(769억원), 현대증권(581억원) 등은 기관 순매도 3~5위에 랭크됐다.
이 밖에 두산중공업, 한전기술, SK에너지, 호남석유, 삼성화재 등도 기관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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